죽은 사람들의 자료를 인터넷사이트에 모은다는 사이트 얘기는 요즘에야 들었다.
MydeathSpace가 그런 사이트이며 서방세계의 최대 SOCIAL NETWORK인 MySpace의 2700여명의 영혼들의 자료를 등록해놓고 있으며 사망자들의 생전의 일부 간단한 자료 및 마직막으로 MySpace에 로그인했던 시간 및 묘지명 등을 올려놓고 있다고 한다.
MySpace의 주요 사용자들은 청소년이 위주이며 MydeathSpace에 등록된 사망자들도 대다수가 청소년이라고 한다. 대다수 자료들이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젊은이들의 자료인데 읽어보면 참 동정심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16세에 목욕을 하다 물에 빠져 죽은 소년의 이야기, 20대의 청년이 야외에서 도보하다가 불에 타죽은 이야기, 그리고 21세의 여자가 마약을 복용해서 변기에 쓰러려 죽은 이야기 등이다. 금방 올라가 봤더니 6월26일자로 마직막으로 update된 자료는 23세에 암으로 죽은 녀성의 자료였다. 버지니아 총기사건의 일부 사망자들도 이 사이트에 명단이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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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이트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