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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n' Roll은 여전히 살아있다

Uncategorized| 2008/01/09 17:11 | By 라이프해커

2008년 "시대의 저녁" 최건 개인 콘서트가 북경(베이징)에서 지난 1월 5일 저녁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5일 저녁 공연을 보고 6일 오전 대련으로 돌아왔지만 그 사이 바로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가 한국사이트를 검색해보니 관련 보도가 벌써 뉴스로 나왔 있군요..

[장세정] "중국 록 음악의 대부(代父: Godfather) 가 돌아왔다."

실지 '돌아왔다'라고 표현하기보다 최건은 여전히 '살아있는' 록가수라고 평가하는것이 정확하지요. 그의 수많은 팬들에게 있어서 '살아있다'는 표현은 그가 초심을 버리지 않고 여전히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정신을 음악에 담아서 록커의 소임을 다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2년동안 최건의 라이브 콘서트를 보지 못했지만 2년전과 거의 다름없었고 그의 음악의 힘과 정신은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것보다 더 기쁜것이 없었습니다. 22년전 그는 북경체육관의 동일한 무대에서 중국 록음악의 탄생을 선고한 가수였으며 이번 연출은 여전히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가려는 그의 강한 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라이브 콘서트에서 사진을 찍는것이 완전 금지가 된것은 아니나 이번에 저는 라이브를 즐기려는 마음에서 일부러 2시간 이상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친구들과 저와 같은 Fan club의 맴버들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 사진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일부 사진과 공연전 그리고 공연후 찍은 저의 일부분 사진만을 블로그에 담아서 북경에서 느낀 감동과 Rock N' Roll의 열기를 조금이라도 전달해 보고저 사진을 올립니다.



'시대의 저녁' 이란 노래를 할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리더군요...시대의 고독한 선구자로 내 달리는 한 음악가의 내심의 고백은 저를 다시 한번 울렸습니다.

항상 음악은 인생에 있어서 필수의 정신 영양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대한 비판정신을 가져다주고 저와 중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정신적인 힘을 가져다준 최건씨, 그는 저의 마음속의 영원한 맏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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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라라 윈 at 2008/01/09 22:43

    사진을 찍지 않고 즐기셨단 말에.. 그 분위기와 즐거움이 더 느껴지기도 합니다.. ^^
    저런 멋진 공연에 가본지 언제인지.. 기억이 아득한데, mjjin님 덕분에 저도 멋진 공연을 살짝 감상 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 Commented by mjjin at 2008/01/10 14:53

      네,,사진을 찍으면 정신이 분산되므로...이후에는 완전 찍지 않기로 작심했습니다.^^,,

      몇년전에 최건씨가 서울에서 록커 윤도현씨와 합동공연을 한적이 있어요.저가 좋아하는 한국의 ROCK가수는 윤도현과 전인권이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