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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사이드바 관리에 관한 생각

Thinking| 2008/01/27 23:27 | By 라이프해커 | Social Media Reactions | Share/Bookmark

오래간만에 푹 쉬는 일요일, 이웃 블로거이신 ALEX님의 블로그에서 블로그의 사이드바 관리에 관한 글 한편을 읽어보았습니다.  블로그, 사이드바를 위한 A 와 B, 또는 C, <- 바로 이 글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다른 블로거들도 사이드바때문에 어느 정도 다 생각을 많이 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과거 몇달동안 저의 블로그는 항상 사이드바가 이렇게 저렇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현상태에서 큰 변화는 없을것 같습니다. 없애버릴것은 다 없애버리고 필수의 내용들만 남겼습니다. 그럼 여기에 저만의 몇가지 생각에 해당되는 부분만을 적어보겠습니다.

1. 검색창: 블로그에 있어서는 필수의 요소라고 봅니다. 검색창은 매우 쉽게 글을 찾을수 있게 해줍니다. 저의 블로그에 설치된것은 Google custom 검색엔진입니다. 관심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결과를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지금은 몇십편의 글밖에 없지만 몇백편 혹은 몇천편의 글이 있다고 가정하면 보조적인 방법으로 검색이 제일 유효한 수단이 될것입니다.

2. 공지사항: 사이드바에 필수의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의 블로그의 소개가 원래 사이브바에 공지사항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현재는 블로그 제목아래에 About 라는 링크로 간단히 추가되여 있습니다. 결국 공지사항은 사이드바에서 제거되였습니다.

3. 카테고리/태그/최근 포스트: 사이드바에 있어서 필수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보류시켜두었습니다. 특별히 카테고리와 태그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니 잘 분류해둬야 할것 같습니다.

4. 최근 댓글목록: 원래에 최근 댓글 목록만 한가지만 둬두었었는데 그것마저 삭제해버렸습니다. 댓글이 올라왔다는것만 표기될수 있을뿐이지 어차피 댓글을 볼려면 본문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댓글목록이 클릭율을 크게 증가시킬거라고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자와 댓글의 중요성을 무시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5. 최근 트랙백 목록: 저의 블로그에는 원래 사이드바에 트랙백 목록을 설치하지 않았었습니다.  위와 비슷한 생각에서였습니다.

6. 링크 목록:  주제와는 좀 상관없는 얘기로 사이드바의 링크를 운용함에 있어서 링크자체의 전략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사이드바에 이웃이나 타 블로그의 홈페이지을 간단히 링크하는것보다 포스팅에 상대방의 어떤 재미있는 글을 링크하는것이 상대에게 한표 던지는 제일 좋은 방식이며 PageRank에도 유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 카운터: 저의 블로그에서는 삭제된지 오래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제공되는 카운터 수치는 평소 사용하는 구글 analytics 통계분석공구에서 제공되는 통계와는 완전 틀리는 부분도 있지만 방문자숫자를 구지 보여주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에서 비롯된것이였습니다. 그것은 구독자수를 공개하냐 마냐와 비슷한 내용인것 같으며 블로그 주인장의 맘이라고 생각됩니다.

8. 광고와 위젯: 사이드바에 광고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마저 제거해버렸습니다. 어떤때는 광고가 아예 뜨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이미지에 많이 영향을 주더라구요. (원활한 로딩을 위하여 가급적이면 JavaScript의 코드로 된 위젯들을 최소한 적게 설치하는것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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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라라 윈 at 2008/01/28 20:04

    제 사이드바의 구성을 한 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저도 카운터와 달력이 별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빼고, 링크도 너무 길어지자 접어두었습니다. 아직은 댓글과 트랙백은 펼쳐두고 있는데, mjjin님 글을 읽으니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되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mjjin at 2008/01/29 03:54

      하하, 이제 보니 블로그에 자신의 넉두리만 널어놓은것 같네요..그냥 무시해주세요^^ 그리고 댓글이 사이드바에 올라오는것을 보고 호기심에 클릭하여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놔두셔도 괞찮을듯 합니다.;)

  2. Commented by Jack Park at 2008/01/31 10:11

    사이드바에 광고를 걸어보았던건데..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3. Commented by 도이모이 at 2008/02/03 19:40

    저도 며칠 전 방문자 숫자를 제거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는 더 이상 방문자 숫자에 연연하지 말자는 의미가 있고요.
    제 글 실력으로 일 방문자 2000 명 이상 힘들더군요. 또 다른 이유로는 이렇게 적은 방문자를 꼭 자랑스럽게 공개 할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

    • Commented by mjjin at 2008/02/03 20:56

      도이모이님의 '방문자 숫자에 연연하지 말자'에 완전 동감합니다. 도이모이님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아마 특정된 계층의 독자분들이 저보다 많으실것입니다.구독자분들과 그런 분들을 위하시여 글 쓰시는것이 의미가 크겠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